문인과 예술가의 동네, 서촌
오래된 책방과 작은 가게들
구석구석 좁은 골목길을 지나
작은 한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정의 자작나무와 따스한 햇살 아래,
책을 읽고, 차를 마시고
때로는 다락에서 손글씨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복잡한 생각과 하루를 벗어두고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하는
독서를 위한 온전한 시간
"한 권의 책, 그리고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