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차를 마시며 보내는
독서를 위한 공간
거
실
세심한 집기들로 꼼꼼하게 구성된 키친과 책과 음악, 그리고 향기로 환대하고 있는 거실입니다.
거실의 창호문을 책을 펼치듯 열면 중정과 건너 다이닝룸의 모습까지 한 폭에 담깁니다.
거
실
세심한 집기들로 꼼꼼하게 구성된 키친과 책과 음악, 그리고 향기로 환대하고 있는 거실입니다.
거실의 창호문을 책을 펼치듯 열면 중정과 건너 다이닝룸의 모습까지 한 폭에 담깁니다.
중
정
족욕탕에 바스 솔트를 풀어낸 후, 은은한 향을 맡으며 툇마루에 걸터앉아 발을 담그고 웰컴 드링크를 함께 해보세요.
작은 정원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이 서서히 풀어지는 것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중
정
족욕탕에 바스 솔트를 풀어낸 후, 은은한 향을 맡으며 툇마루에 걸터앉아 발을 담그고 웰컴 트링크를 함께 해보세요.
작은 정원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이 서서히 풀어지는 것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침
실
한옥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첫 번째 침실입니다.
문을 열면 중정의 나무가 맞이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새소리가 들립니다.
친숙한 소리와 풍경이 스며든 침실에 누워 사색의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침
실
한옥을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첫 번째 침실입니다.
문을 열면 중정의 나무가 맞이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새소리가 들립니다.
친숙한 소리와 풍경이 스며든 침실에 누워 사색의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다
이
닝
다 함께 모여 식사와 다도, 그리고 책과 이야기로 가득 메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한 권의 서점'이 선정한 도서를 하나씩 꺼내어 읽어보세요.
다
이
닝
다 함께 모여 식사와 다도, 그리고 책과 이야기로 가득 메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한 권의 서점'이 선정한 도서를 하나씩 꺼내어 읽어보세요.
다
락
다이닝에서 나와 원목의 사다리를 따라 올라가면 낮은 층고의 조용한 다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지런히 준비된 필기구로 떠오르는 생각을 담담히 써보세요.
다
락
다이닝에서 나와 원목의 사다리를 따라 올라가면 낮은 층고의 사적인 다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지런히 준비된 필기구로 떠오르는 생각을 담담히 써보세요.